2007 한강 불꽃 축제
 2년전 아직 군인의 신분일때  작은 수동기능이 되는 컴팩트 디카를 들고 작은 싸구려 5000원짜리 삼각대를 들고 찍은 불꽃 사진들

올해는 dslr을 산지도 1년반도 넘은 지금 유선 릴리즈 까지 챙기고 완전 무장하고 고고싱

말이 필요없다 사진으로 보여준다~

잘 나온것들로만 ~ 시작~

역시 최고 올해도 초반부터 기대감 충족~



유선릴리즈를 이용하다가 갑자기 안돼서 손으로 벌브샷을 누르다 보니 흔들리긴 한다ㅠㅠ


불꽃 사진들 크롭하고 보정하는건 매우 쉽다 ㅋㅋㅋ

발로 보정


이 위에 사진 진짜 멋있는 듯

내가 찍었지만 잘 찍었다~~~ㅋㅋ


이 글에 밑에 사진이 제일 먼저 터진 불꽃

연기가 없기 때문에 처음에 터진 불꽃을 찍는것이 가장 깔끔하게 나온다.


물론 3시간씩이나 일찍와서 기다린 이유는 이런 사진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불꽃 축제가 시작하기를 기다리다가 지쳐서 찍은 한강변의 모습

운치있다.

이제 마구잡이로 올려본다~

 시작 부분에 올린 A컷들과는 달리 이런 B컷이 더 정감간다.


 내가 찍은 사진들 이기에 다 잘나온것 처럼 보인다 내 새끼들이니깐 ㅠ



내 카메라 장비는 홈쇼핑에서 파는 가장 싼 DSLR인 GX-1S고 이 불꽃 사진을 찍은 렌즈고 번들렌즈다 .

그리고 삼각대 조차 2만원도 안되는 싸구려 중국산 삼각대이다.

2년전에는 이것보다도 더 형편없는 장비를 가지고도 불꽃을 담을 수 있었다.

중요한건 장비가 아니라 많은 인파를 참고 불꽃을 기다리는 인내와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열정이 아닌가 싶다.
by 포로리군 | 2007/10/16 00:5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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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0/16 09:24
굿잡이로세~^^
마지막 멘트에 공감간다아.
내 장비병을 막아준건 다름 아닌 자네였군.[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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