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억새축제 2007

2005년 말년 전 휴가 때 이후 처음 간 하늘 공원 


 여전하게 멋찌구나~


동해안쪽은 비온다더니 서울은 맑기만 하다.


갈대가 아니라 억새라고 하던가?

5시 넘어서 올라갔기 때문에 슬슬 날이 저물어 간다.


하늘공원 외각에서 보는 한경경치도 멋있다.

날은 서서히 더욱 저물어 간다.

해질 무렵 혹은 해뜰때의 어스름한 느낌이 좋다.


하늘공원의 풍차들


서울의 달...
푸른 밤 .

날이 거이 저물자 이제 슬슬 갈대에 빛을 쏴주기 시작한다.




메탈릭 느낌이 나는 사진이 되버렸다.


날이 어두워 질수록 빛과 억새의 조화는 환상적이 된다.


역광과 플레어 그리고 갈대. 내 마음처럼 흐릿하다.

미칠듯이 멋있기는 하지만.


꽉 뭉쳐서 터질듯한 내 마음이 그대로 반영된 사진. 왜 사진은 그 사람이 찍을때의 마음이 그대로 실려서 찍혀질까?


적외선 사진같이 나온 노출 오버에 사진들.
극단적이거나 혹은 그냥 그렇게 지나가거나.

찍어도  또 찍어도 너무나 멋있다.

날씨도 추워지고 슬슬 내려가야 할때.

내려가는 나를 반기는것은 초롱불빛.

휴.. 정말 더 이상 모르겠다.

흐릿한 야경... 다시 올때 까지 안녕히...


by 포로리군 | 2007/10/22 21:52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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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0/22 22:16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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